(주)부원에코베라 생산직 모집 | 2022-01-04 |
---|---|
|
|
㈜부원에코베라(경북 구미시 장천면·이하 부원)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폐비닐을 그대로 녹여 새로운 폴리에틸렌(PE) 제품을 만들어내는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 1992년부터 사업을 시작해 2003년 법인으로 전환했다. 권세현(46) 대표는 부친이 작고한 이후 2006년부터 본격적으로 경영에 나섰다. 이후 부사장을 맡고 있는 남동생과 힘을 합쳐 기술개발과 작업환경 개선에 힘쓴 결과 고주파 용융방식을 이용한 PE전문재생기업으로 특허를 받았다. |
뉴스
(주)부원에코베라 홈페이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